개미취 나물 3가지 효능과 자완의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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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안동 하회마을 여행을 갔다가 연보라 색의 예쁜 꽃을 봤답니다. 검색을 해보니까 생소한 이름의 개미취 꽃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만 예쁜 꽃이 아니라 나물, 뿌리, 꽃 까지도 예전부터 약용으로 쓰여 왔다고 합니다. 개미취 나물 효능과 자완의 사용방법등 어떤 약제로 쓰이는지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개미취 효능

자연 개미취 나물뿌리를 말린 것을 한약명으로 ‘자완’ 이라고 합니다. 자완의 약효로는 호흡기 질환, 기침, 천식, 결핵등의 만성 호흡기 질환에 우수한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미취 나물은 당뇨에도 효험이 있다고 식물도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의 보감에는 호흡기 질환, 기침, 가래를 삭히고, 목에 피가 나도 멎는다고 나와 있으며, 만성 소화 불량 이신 분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완의 사용방법

한방에서는 다른 한약과 처방하여 자완탕을 만들어 먹기도 하며, 자완만 끓여서 먹기도 합니다. 자완을 말린 분말 2~3g을 끓는 물 200cc에 섞어서 먹거나 달여서 먹습니다.

개미취 뿌리를 금방 채취한 것은 자완 생약 이라고 한답니다. 민간 요법으로 자완 생약 600g 을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꿀과 섞은 후 끓는물 200cc 에 한 스푼씩 타서먹거나, 생약을 곱게 갈아서 우유에 타서 먹거나 차로 끓여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개미취 나물의 꽃

연보라색 꽃은 차로 먹을 수 있으며, 야채같이 생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을에 수확한 꽃, 꽃대, 잎사귀를 말려서 감초를 약간 넣어 달여서 음료수로 먹으면 호흡기 질환과 만성 소화불량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미취 나물

어린 싹은 산나물처럼 드실 수 있습니다. 어린 잎을 생으로나 다른 나물과 같이 각종 반찬이나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으며, 조금 잎이 자라면 섬유질이 풍부하여 녹즙으로 나 음식에 녹즙을 첨가해서 드시면 당뇨나 소화불량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개미취는 버릴게 하나 없는 아주 좋은 약제 입니다.
자완을 만들어 약으로 드시거나 야채로 드셔도 독이 없으므로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마음대로 드실 수 있습니다.

개미취의 여러 효능과 먹는 방법등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는데 보기 좋은 꽃도 건강에도 좋고 먹기가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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